도시재생뉴딜 선도지역 준비 박차

작성자
사천도시재생
작성일
2018-11-20 14:06
조회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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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공청회가 17일 동서동주민센터에서 열렸다.
사천시가 17일 오후 2시 사천시 동서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바다로 열리는 문화마을, 대방 굴항’(주거지 지원형) 사업이 지난 8월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새로 선정됨에 따라 이뤄줬다. 사업 선정 후 열리는 공청회여서 현장 분위기는 밝았다. 공청회는 구체적인 세부 사업 계획 확정을 위한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신청에 앞서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대방동 251번지 일원 83,000㎡에 국비 90억 원, 도비18억 원, 시비 42억 원 총 150억 원을 투입하여 민간자율주거재생사업과 그에 따른 생활인프라를 구축한는 것이 목표다. 이에 대방진굴항 및 조선소 이전부지 등 지역문화를 이용한 보행로연결 조성 사업과 게스트하우스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공청회는 도시재생사업 계획(안)에 대한 발표, 질의응답, 시민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도로 정비 및 조선소, 주거지 이전 문제 등 주민들의 많은 의견이 나왔고, 이에 대한 전문가 의견 등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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